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질쟁이(신비아파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정체 === {{{#!html }}} 뒤이어 예소드로 공격하는 리온을 붙잡아서 삼켜버리려고 하지만 강림이의 수신의 불 공격에 저지되고, 강림이의 봉인의 칼날에 의해 패배한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조선시대 규수의 딸 연지였는데 연지는 자신의 하녀인 순이와 함께 산책을 나오던 도중, 나비를 뒤쫓다가 어느 양반집 도령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만, 이를 시기하던 채홍의 음모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자신의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은체 도망치며 괴로워하다가 그만 해안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익사]]하고 말았다. 그 사건 이후, 채홍의 거짓말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쓴 연지의 [[영혼]]이 [[원귀]]가 되어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던 채홍과 거짓소문을 퍼트렸던 마을 사람들[* 4화에 등장한 만악의 근원.]에게 [[복수]]를 하려 했던 것이다.[* 그뒤 채홍과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한 걸로 추정된다.] {{{#!html }}} >'''[[이가은(신비아파트 시리즈)|이가은]] : “알아요. 힘들었죠? 진실을 몰라줘서...”''' >'''[[구하리]] : “저희들은 믿어요. 당신의 억울함을...”''' >'''연지 : “너희처럼, 나도 사과 받고 싶었어.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너희들이라도 날 믿어준다니 큰 위안이 됐어. 정말 고마워.”''' 하리와 친구들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려는 동찬이를 위로하려 하지만, 연지는 동찬이를 용서할 수 없다며 분노하자 하리와 가은이가 그런 연지를 이해하고 위로해 준 덕분에 본래의 영혼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리 일행의 진심어린 마음을 알게 된 연지는 자신의 억울한 [[원한]]을 풀고 모든것을 용서하며 성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